Wii 게임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요즘 아기가 아파서 병원에 폐렴으로 8일간이나 입원한 후, 앞으로 당분간은 집에서만 놀아줘야 합니다. 그래서, Wii용 기타 히어로를 샀습니다. :-) ㅋㅋ
일단, 전에 샀던 '마리오와 소식 : 베이징 올림픽' 보다, 진입하기가 더 쉽습니다. 난이도가 올라가면 이것도 장난이 아니겠지만, 일단 가장 낮은 난이도로도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한 곡 연주할 시간 동안은 계속 할 수 있으니, 금방 금방 끝나버리지도 않고요. 지금은 음악이 8곡 밖에 안나와서 아쉽지만, 총 70곡이 수록되어 있다는군요. 애기(4살, 41개월)도 좋아하고, 와이프도 좋아합니다. 2인용 플레이(기타 + 베이스)는 같이 하니까 더 재밌더군요. 아직 기타가 1개 밖에 없어서, 한 사람은 그냥 위모트로 해야합니다. 기타도 하나 더 사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12월 6일 발매될 Wii Fit도 구매 예정인데, 그 전에 얼마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Wii Fit은 체중계 기능 + BMI 측정 및 기록 유지 기능만 하더라도 본전은 뽑을 것 같습니다. 아주 기대가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