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6

Wii 기타 히어로 3 : 레전드 오브 락 (Guitar Hero III : Legends of Rock)

Wii 게임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요즘 아기가 아파서 병원에 폐렴으로 8일간이나 입원한 후, 앞으로 당분간은 집에서만 놀아줘야 합니다. 그래서, Wii용 기타 히어로를 샀습니다. :-) ㅋㅋ

일단, 전에 샀던 '마리오와 소식 : 베이징 올림픽' 보다, 진입하기가 더 쉽습니다. 난이도가 올라가면 이것도 장난이 아니겠지만, 일단 가장 낮은 난이도로도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한 곡 연주할 시간 동안은 계속 할 수 있으니, 금방 금방 끝나버리지도 않고요. 지금은 음악이 8곡 밖에 안나와서 아쉽지만, 총 70곡이 수록되어 있다는군요. 애기(4살, 41개월)도 좋아하고, 와이프도 좋아합니다. 2인용 플레이(기타 + 베이스)는 같이 하니까 더 재밌더군요. 아직 기타가 1개 밖에 없어서, 한 사람은 그냥 위모트로 해야합니다. 기타도 하나 더 사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12월 6일 발매될 Wii Fit도 구매 예정인데, 그 전에 얼마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Wii Fit은 체중계 기능 + BMI 측정 및 기록 유지 기능만 하더라도 본전은 뽑을 것 같습니다. 아주 기대가 큽니다.

나의 구글 가젯 (My Google Gadgets)

정확히는 '구글 가젯 디렉토리 사이트에서 검색되는 나의 가젯'이 맞겠군요. 구글은 가젯을 임의로 등록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즉, 만들자마자 해당 URL로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다만, 정식으로 구글 가젯 디렉토리 등록된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차이점은 구글 가젯 디렉토리에서 검색했을 때,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http://www.google.co.kr/ig/directory?type=gadgets

또, 테스트해보니 각 나라별로 ( www.google.com, www.google.co.kr , www.google.co.kr 등) 가젯 검색 결과가 같지 않습니다.

제 가젯의 경우 한국 구글 사이트 (www.google.co.kr)에서는 나오는데, 미국 사이트에서는 안나오더군요. 열심히 다국어화를 해도, 검색이 안되면 말짱 꽝인거 아닐지.. 조금 우려되더군요.

여하튼 정보가 업데이트가 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젯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나의 (등록된) 가젯을 조회하는 가젯을 만들었습니다.

Add to Google

image

지금 제 블로그의 오른쪽 상단에 붙여논 것이 '나의 구글 가젯' 가젯입니다. 사용자 설정에서 자신의 가젯에 등록했던 email 주소를 넣으면, 자신의 가젯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제 email 주소를 넣어놓은 것입니다. 국가별 구글 서버 설정 옵션도 있습니다. 사이트별로 다르니 꼭 필요한 옵셥입니다. (기본값은 구글 코리아) 혹시, 구글 가젯을 가지신 분들은 테스트해보세요.

주간 베스트셀러 가젯 (Korean Weekly Bestseller Gadget)

다국어 기능을 테스트로 만들어 보면서 가젯을 하나 더 만들어 봤습니다.

'주간 베스트셀러 가젯Add to Google

교보문고에서 발표하는 주간 베스트셀러를 표시해 줍니다.

 

Kyobobook Bestseller List

 

영어/한글/일본어로 만들었는데, 각각이 다음 사이트로 구글을 접속하면 동작합니다.

http://www.google.com/ig

http://www.google.co.kr/ig

http://www.google.co.jp/ig

 

Daum 사이트에서는 다국어를 위한 메시지번들을 업로드할 수 없습니다.

아마, 구글에 등록된 메시지번들 파일을 그냥 access하는 방식으로 다국어화를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2008-11-11

주간 시청률 가젯/위젯 (Korean Weekly Ratings)

제가 만든 '한국 Boxoffice 가젯'이 정식으로 구글에 등록이 되었습니다. :)

신기해서 '주간 시청률 가젯/위젯'을 하나 더 만들어 봤습니다.

자기 홈페이지에 자기가 필요한 것을 하나씩 추가해 나가는 즐거움이 있군요.

Korean Ratings (주간 시청률)

2008-11-06

Korean Boxoffice Gadget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가젯)

최근에 구글과 다음이 가젯/위젯 포멧을 통일하고, 컨퍼런스까지 개최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실제로 만들어 보고 차이점도 알려주시던데요.

저도 간단히 테스트 해봤습니다.

Google Gadget
http://lh4.ggpht.com/_FSMmsNDDvV4/SRIxJpX_zGI/AAAAAAAAAKQ/CeqiWk9DWHY/KoreanBoxofficeScreenshot.PNG

Daum Widget
http://lh3.ggpht.com/_FSMmsNDDvV4/SRIzylK-jSI/AAAAAAAAAKY/BZcAKTTrDs0/KoreanBoxofficeScreenshotDaum.PNG

재밌습니다.

제 위젯 주소는 http://hosting.gmodules.com/ig/gadgets/file/106896148690643376552/KoreanBoxoffice.xml 입니다.

그런데, Daum의 경우에는 올릴 수만 있고, 다시 업데이트 할 수가 없네요.

올린 것도 2주 후에나 등록해 준답니다. 개선이 필요해 보이더군요.

2008-09-09

동경 여행 계획

이번 추석 기간에 동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온가족이 뜻이 통하여 드디어 간다.

 

일본어도 잘 모르는 우리 가족은 과연 잘 놀수 있을까?

책도 2권 사고, 이곳 저곳 정보를 수집한 끝에 대략적인 일정을 세웠다.

4살짜리 아들 녀석은 힘들어 할 경우 상세 일정은 여행 중에 달라지겠지만 일단은 다음과 같다.

 

Day 1 - Korea: 공항으로, 인천 공항 면세점 쇼핑~

Day 1 - Japan: 시작이 절반. 긴자 / 장난감 / 일본 초밥 / 일본 과자 / 베노아 구경 / 백화점

  1. 호텔 콤즈 긴자 (3박 4일: 교통 편한 곳에 비교적 심플한 곳으로 예약, 4성급)
  2. 하쿠힌칸 (장남감점: 앞으로 잘 놀아주길 바라며 아들에게 뇌물로 장남감을~ )
  3. 큐우베에 (부시 대통령, 톰 행크스도 와서 먹었다는 그 초밥집..)
  4. 웨스트 (256겹 나뭇닢 모양 립파이) 또는 긴자 타쯔다노 (전통 다과)
  5. 마쯔자캬야 백화점 구경 및 베노아 (전차남에 나왔던 그 '베노아' : )
  6. 와코 백화점 구경 (시계탑이 유명)

Day 2: 하라주쿠 및 신주쿠/ 쇼핑 / 야경 / 전통음식 / 라멘

  1. 오전에 하라주쿠에서 쇼핑
  2. 점심은 큐슈잔가라 (한때 일본 라멘 랭킹 1위였다나 뭐라나...)
  3. 오후에 신쥬쿠에서 쇼핑 (이세탄백화점)
  4. 저녁은 오토야(일본 가정식 식사), 탄바테이(교토식 오코노미야키), 와핫핫 후케츠(오코노미야키) 중 선택
  5. 도쿄 도청에서 야경 관람

Day 3: 일본의 자연 관광. 하코네 관광 / 온천

  1. 동경역에서 하코네로
  2. 등산열차
  3. 케이블카
  4. 온천 구경 (온천에 들어갈 시간이 있을지? 온천물로 익힌 삶은 계란만 먹고 올 수도 있다. ^^; )

Day 4: 호텔 이동 / 오다이바 관광 / 저녁에 디즈니랜드 쇼 관람

  1. 레인보우 브릿지 ('춤추는 대 수사선 2'의 그곳)
  2. 오바이바 해변공원
  3. 수상 택시
  4. 자유의 여신상
  5. 힐튼 호텔 도쿄 베이 (2박 3일: 디즈니랜드에서 가깝고, 수영장 있음)
  6. 디즈니랜드 (저녁 쇼~)

Day 5: 디즈니랜드에서 하루 종일

  1. 아침 일찍 디즈니로 입성 (평일이므로 오전에 Fast Ticket만 빨리 발급받으면 좀 도움이 될 듯)
  2. 각종 탈 것 (키 제한으로 못타는 것들은 미리 확인해서 Pass~)
  3. 저녁에 쇼

Day 6: 디즈니랜드 반일, 나리타 공항으로

  1. 아직 아쉽다. 디즈니에서 조금만 더~
  2. 일본 면세점 쇼핑 (선물용 과자?)

 

온천 일정을 못 넣었는데, 겨울에 유후인으로 여행을 한번 더 가도 좋을 듯 하다.

여행 후기는 다녀와서~

2008-09-03

[멋집] 유니스의 정원

맛집멋집을 잘 다니는 지인의 추천으로 새로운 멋집을 개척했다.

와이프하고 아이도 좋아하고, 꽤 괜찮은 곳이라서 글을 쓰고 싶었다.

'유니스의 정원'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팔곡일동 163-2, 031-437-2045)

수원에 있는 우리집에서 차로 25분정도 걸리고, 길이 막히지 않아서 가기가 수월하다.

점심때 쯤 도착해서, 주말특선 바베큐 메뉴를 시켜놓고, 기다리다가

우선 후식부터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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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아이스크림을 다 먹기 전에, 줄줄이 따라나온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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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괜찮았다. 그리고, 식후에는 바로 옆의 카페로 이동해서 커피 및 차를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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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의 정원'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지만, 작은 공원 정도의 크기에 정원을 가지고 있다.

조경이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다. 

이런 일에는 '백문이 불여일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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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밥먹고 나면 신나서 뛰어다니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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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가면, 그네도 탈 수 있고, 다리도 건너서 의자에 않아 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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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가장 예뻤던 곳.. 작은 연못과 다리가 만들어져 있다. 상당히 잘 꾸며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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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여러 곳에 나무로 만든 조형물들이 있는데,

연못 위의 작은 공터에는 양이 2마리 있어서, 정석이가 타고 싶어했다. 꽃밭에서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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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퀴 돌고난 후의 느낌은 "딱 적당한 크기의 정원이다"였다.

넓찍하면서도, 한 바퀴 돈다고 피곤하지 않을 정도의 크기다.

거의 그늘로 덮여있어서 시원하기도 하고,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는 괜찮은 곳이다.

2008-08-20

건강이 최고!

우리집 가훈을 '건강'으로 해야겠다.

특별히 좋은 일이 없더라도, 아픈 사람이 없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이다..

 

9월 초에 우리 집 아이가 몸 속에 있는 물혹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처음(2주전) 동네병원에서 초음파 검사까지 하고서 '종양'이라고 하고,

악성인지 양성인지는 대학병원에 가야된다고 겁을 줘서,

대학병원 예약하고 기다리는 3일간 온 가족이 마음이 심란했었다.

 

지난 주에 온 가족(아이, 와이프, 나 그리고 어머니)이 출동하여 병원에 갔다.

다행이 아주대 병원에서 그냥 물이 찬거라고 확진을 해주기는 했는데..

전신마취 수술로 제거해야 하는 거란다.

딱히, 아이가 아파하는 것이 아니라서, 몸이 고생되는 것은 없는데,

전신마취 수술이라 걱정이 된다.

수술없이 낫았으면 좋으련만...

 

맘고생이 심했으니, 걱정도 털어버릴 겸해서,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에버랜드에서 자두먹는 정석>

<에버랜드 분수공원에서 노느라 정식없는 정석>

 

정석이는 아무 걱정이 없다. :)

내일 와이프가 한번 더 아기를 데리고 진찰을 받아볼 예정인데,

혹의 크기가 별로 줄어든 것 같지 않다.

지난 번에 경황이 없어서 정확히 못 물어본 병명이나 물어보는 정도일 것 같은데,

아무쪼록 수술이 잘 되리라 믿는다.

2008-07-31

에버랜드(Everland)에서 부서 워크샵(Workshop)

대학생이 된 이후로 캐리비안 베이에는 가도, 에버랜드에는 갈 일이 없었는데,

어제 부서 워크샵으로 에버랜드에서 놀다 왔다.

워크샵 초반 계획은 '청계산 등산'이었던 것에 비하면, '에버랜드'는 장족의 발전이다.

예전에는 어땠는지 잘은 모르지만, 세상 좋아졌다. :-)


날씨는 너무(?) 좋았다. 아주 땡볕...

일단 땡볕을 피해 커피샵에서 커피도 마시고.. 저녁에는 통닭, 립, 맥주도 먹고..

나름 여유있게 시간을 즐기고 왔다. 커피값은 4500원이고, 맥주가 300cc에 2500원 정도..

역시 놀이기구는 술먹고 타야 하는건가?


새로 오픈한 T-Express을 타러 힘들여 갔다가, 대기 시간 70분의 압박으로 그냥 Pass한 것이 아쉬웠다.

그래도 팀 사람 중 5명은 기다려서 탔는데, 재밌었던 듯.

알아보니까, 원래는 대기시간이 60분이 넘으면 Q-Pass (시간 예약 Ticket)을 끊어 준다던데,

주말에만 시행되는 제도여서 어제같은 경우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었다.

2008-07-25

Windows Live Writer로 블로그 글 쓰기

블로그에 글을 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메일로 보내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블로그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Blogspot은 좋은 서비스이긴한데, 한국에서 접속이 약간 느리기도 하고 글을 작성하는 Editor도 그리 편지 않다. 외부에서 보이는 페이지보다, 내부적으로 자기 글 리스트를 관리하고, 불러오고, 수정하는 작업 페이지들이 느리다.

이메일로 글을 쓸 때는, 미리 블로그 설정에 저장해 놓은 비밀주소(?)로 이메일을 보내기만 하면 되는데, 내 경우에는 컴퓨터를 켠 후에는 항상 Firefox에서 GMail 을 탭을 열어놓기 때문에, 순식간에 글을 올릴 수도 있다.

Google Docs에서도 글을 작성한 후에 Blogspot으로 보낼 수도 있는데, 오늘은 다른 분의 추천(추천하는 블로깅툴 Top 10)을 받아 Windows Live Writer를 한번 작성해보고 있는 중이다. 이 글을 작성하면서, 좋게 느낀 점을 적자면 다음과 같다.

  • 간단한 설치: 다른 프로그램 설치를 강제로 설치하지도 않고, 심지어 Windows Live ID가 없어도 된다.
  • 내 블로그와 같은 Look & Feel: 계정 정보를 간단히 입력해주니, 내 블로그의 Template를 분석해서 받아와서, 자동으로 Template을 만들어 준다. Google Docs에서 글을 작성해서 보낼 때는 그냥 일반적인 워드 문서의 내용만을 내 블로그에 보낸다는 느낌이였다면, Windows Live Writer에서는 지금 내 블로그에서 글을 쓴다는 느낌이다.

좀 더 써보며 진가를 확인해 볼만한 프로그램 같다.